go to news

detail

‘김부장’ 소지섭, 슈트 풀착장

신영은
입력 : 
2026-07-23 13:12:58
사진ㅣSBS
사진ㅣSBS

‘김부장’ 소지섭이 슈트를 풀착장하고 나타난다.

2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 9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과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운경호 분)이 각양각색 변신을 통해 ‘수상한 작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 중 세 사람이 검은 슈트부터 셰프 유니폼, 트렁크 잠입까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먼저 말끔한 검은색 슈트를 차려입은 김부장은 상처가 남은 얼굴과 대비되는 빈틈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범한 회사원의 모습을 벗고 다시 한번 냉철한 본능을 깨운 듯한 김부장이 주변을 예리하게 살피는 날카로운 눈빛과 긴장감 어린 표정으로 또 어떤 위험한 작전에 뛰어든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박진철은 호텔 직원으로 완벽하게 위장한다. 흰색 조리복과 검은 앞치마를 갖춰 입은 박진철은 능청스러운 미소를 띤 채 복도에서 경비 인력과 마주한 순간에도 태연하게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는 여유를 보이며 긴장감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성한수는 난감한 표정을 지은 채 자동차 트렁크 안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짠내 나는 수난기를 예고한다. 성한수가 어째서 좁은 트렁크 안 신세가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김부장과 박진철, 성한수가 목숨이 오가는 위기 속에서 어떤 예측 불가 작전과 팀플레이를 펼치게 될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은 ‘김부장’은 지난 8회방송에서 전국 가구 평균 2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김부장’ 9회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