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차은우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신수아는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했던 분인데 정말 자연스럽게 만나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인도 해주셔서 감사하다. 성덕!”이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군복 차림의 차은우는 짧은 헤어스타일에도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층 늠름해진 분위기와 더욱 탄탄해진 피지컬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올 상반기 200억원대 탈세 의혹을 받으며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그는 지난 4월 실질 최종 부담액 130억원을 완납,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당시 그는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나 스스로를 한 번 되돌아봐야겠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의 전역일은 내년 1월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