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실이 KTX에서 소음 문제로 지적받은 점을 밝히며 사과했다.
이경실은 9일 SNS에 “20260709 목요일 정말 아주 오랜만에 대학친구와 알찬 1박2일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모두가 바빠 좀처럼 짬이 안 나는 스케줄 1달전 부터 조정하고 실행한…”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이경실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의 여행에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부산행 KTX에서 역에 근무하는 후배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세 명이 나란히 앉아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다”며 “신이 나 대화를 하다 보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죄송합니다.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 그리고 이제 잘 안 들리나 보다”라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경실은 “꿈같은 친구들과의 1박 2일 부산 여행, 감사했다”며 행복했던 여행 후기를 전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