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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알고 보니 ‘식품공장 대표’ 딸…부친 “유산은 이미 줬다”

이다겸
입력 : 
2026-07-09 14:08:05
서인영. 사진l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서인영. 사진l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가수 서인영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품 공장 일일 체험에 나섰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친아빠 소시지 공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아버지가 운영 중인 식품 공장의 일일 직원으로 변신했다. 서인영 아버지는 “육가공 공장과 또띠아 공장,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오늘은 또띠아를 생산하는 날이라 반죽부터 포장까지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서인영은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뒤, 반죽 소분과 포장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그리고 서인영 아버지는 작업을 마친 딸에게 일당 10만원을 건넸다.

제작진이 “공장을 두 딸에게 물려준다면 누구에게 상속할 것이냐”라고 묻자, 서인영 아버지는 “둘 다 안 물려줄 거다. 이미 유산을 다 줬다”라고 답했다. “언제 줬냐”는 서인영의 말에 아버지는 “신앙을 줬다. 그 이상 좋은 유산은 없다. 돈으로 유산을 주면 자녀들한테 해악”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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