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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정동원, 뜻밖의 근황 공개…이찬원 “면회 좀 와달라고”

신영은
입력 : 
2026-07-07 07:21:18
사진ㅣ정동원SNS
사진ㅣ정동원SNS

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이찬원은 동료 가수 정동원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개그맨 곽범이 해병대 복무 경험담을 늘어놓자, 이찬원은 정동원을 언급하며 “입소 전에도 삼엄한 군기에 압도됐다더라”며 “어제도 연락이 와서 ‘형, 저 면회 좀 와주세요. 구해주세요’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2020년 14살의 나이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동 프린스’라 불리며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정동원은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선화예중을 졸업한 정동원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지난 2월 11일 고등학교 졸업 후 약 2주 뒤인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현역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7년 8월 22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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