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으로 수 차례 구설수에오른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소속사 없이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김동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최근 김동완은 SNS에 올린 글들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월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한 데 이어 인터넷 플랫폼 방송 도중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MC딩동을 응원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김동완은 1998년 신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가수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배우 활동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