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글로벌 AI 뉴스레터 ‘SHINING’(샤이닝)이 장기화된 잠실 시위 여파로 연예계 행사가 잇따라 직격탄을 맞은 현장부터,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단상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을 향해 감동의 연설을 펼친 세븐틴 조슈아의 소식 등을 알차게 담은 제30호를 발행했다.
이번 30호는 올림픽공원 일대를 뒤흔든 집회 여파로 콘서트 취소·변경 위기에 처한 아티스트들의 잔혹사부터, 100만 달러 기부에 이어 세계 청년들의 꿈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된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 그리고 연예계 핫이슈와 스타들의 독보적인 비주얼 모먼트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메인 섹션인 ‘핫 토픽’(HOT TOPICS)에서는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를 집중 조명했다. 핸드볼경기장 주변을 선점한 집회로 인해 내부 진입 및 무대 장치 반입이 불가능해지자, 가수 박서진은 결국 7월 서울 앙코르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오는 7월 중순 같은 장소에서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을 앞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공연 성사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메인홀을 깊은 울림으로 가득 채운 그룹 세븐틴 조슈아의 청년 친선대사 대표 연설 소식도 담았다. 조슈아는 13명의 멤버를 대표해 단상에 올라, 세븐틴 역시 10년 넘게 하나의 꿈을 공유하며 불확실함과 한계를 마주했음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 누구도, 심지어 스스로조차도 꿈을 깎아내리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며 전 세계 청춘들을 향해 묵직한 당부를 건넸다.
‘뷰 킹’(VIEW KING) 섹션에서는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소망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의 가석방 통과 소식과 이에 따른 대중의 극명한 온도 차를 짚었다.
당초 11월 예정이던 출소일보다 약 5개월 앞당겨진 오는 30일 출소가 확정되자, “바르게 살며 좋은 목소리로 보답하길 바란다”는 옹호 여론과 “음주운전 처벌에 너무 관대하며 자숙이 더 필요하다”는 날 선 비판이 팽팽하게 맞붙었다.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랜덤 박스’ 코너 역시 이번 호의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스타들의 찰나를 기록하는 ‘케이팝 헌터스’(K-POP HUNTERS) 코너에서는 최근 서울 성수동 코스메틱 팝업 스토어 현장을 마비시킨 배우 변우석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변우석은 체크 무늬 셔츠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댄디한 ‘남친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넓은 어깨와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율, 압도적인 기럭지로 현장의 시선을 강탈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 조각 같은 ‘잘생쁨’ 미모로 취재진을 사로잡은 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가원의 소식도 담겼다. 가원은 청량한 라이트 블루 셔츠에 화이트 쇼츠, 화이트 펌프스 슈즈를 매치해 시원하고 세련된 어반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173cm의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모델 비율로 산뜻한 스마트 캐주얼룩을 선보인 가원의 설레는 미모가 고스란히 담겼다.
‘SHINING’ 뉴스레터는 매주 수요일 발행되며, 별도 가입 없이 매일경제 홈페이지 뉴스레터 페이지(www.mk.co.kr/newsletter)에서 이메일 주소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구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