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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2년째 방송 활동 없더니…수척해진 근황

이다겸
입력 : 
2026-07-01 11:30:02
김제동이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다. 사진l최유라 SNS 캡처
김제동이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다. 사진l최유라 SNS 캡처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인 최유라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년과 소녀. 마음이 늘 소년이고 소녀인 우리. 성미 언니가 그랬단다. 보고 싶은 사람들 보면서 살자고! 그래서 모이게 된 우리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성미 언니는 늘 우리들의 기둥이다. 바위처럼 우뚝 중심 잡아 주는 문세 오빠. 정겨운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사연 언니.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내 친구 승훈이. 곰살스러운 막내 제동이”라고 한 명, 한 명 언급하며 “아무 이야기나 막 쏟아내도 즐겁고 편한 사람들. 우리 건강해요. 아프지 말고!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제동이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다. 사진l최유라 SNS 캡처
김제동이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다. 사진l최유라 SNS 캡처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유라를 비롯해 개그우먼 이성미, 가수 이문세·노사연·신승훈, 방송인 김제동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소 수척해진 김제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제동은 과거 ‘해피투게더’, ‘야심만만’, ‘일요일이 좋다’, ‘느낌표’, ‘스타 골든벨’, ‘힐림캠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지만, 최근에는 방송 활동이 뜸한 상태다. 그의 마지막 고정 예능은 2024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다.

다만 김제동은 토크콘서트로 꾸준하게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에도 ‘김제동 토크콘서트-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을 열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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