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인 최유라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년과 소녀. 마음이 늘 소년이고 소녀인 우리. 성미 언니가 그랬단다. 보고 싶은 사람들 보면서 살자고! 그래서 모이게 된 우리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성미 언니는 늘 우리들의 기둥이다. 바위처럼 우뚝 중심 잡아 주는 문세 오빠. 정겨운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사연 언니.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내 친구 승훈이. 곰살스러운 막내 제동이”라고 한 명, 한 명 언급하며 “아무 이야기나 막 쏟아내도 즐겁고 편한 사람들. 우리 건강해요. 아프지 말고!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유라를 비롯해 개그우먼 이성미, 가수 이문세·노사연·신승훈, 방송인 김제동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소 수척해진 김제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제동은 과거 ‘해피투게더’, ‘야심만만’, ‘일요일이 좋다’, ‘느낌표’, ‘스타 골든벨’, ‘힐림캠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지만, 최근에는 방송 활동이 뜸한 상태다. 그의 마지막 고정 예능은 2024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다.
다만 김제동은 토크콘서트로 꾸준하게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에도 ‘김제동 토크콘서트-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을 열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