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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2회 만에 시청률 15.7%…‘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

한현정
입력 : 
2026-06-28 10:04:49
올해 SBS 드라마 최고 기록…순간 최고 18.1%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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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27일 방송된 ‘김부장’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5.7%, 수도권 15.9%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SBS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또한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에 SBS 드라마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화제성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강세를 보였다. 평균 5.8%, 최고 7.17%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주간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남자가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과거의 위험한 삶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김부장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부성애를 동시에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넘어선 ‘김부장’이 초반 흥행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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