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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 줄…월드컵 뒤집은 ‘파라과이 여신’의 정체

한현정
입력 : 
2026-06-25 17:26:03
20세 모델 겸 인플루언서
사진 I 나이엘 아길레라 SNS
사진 I 나이엘 아길레라 SNS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경기장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물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파라과이 출신 모델 겸 인플루언서 나이엘 아길레라(20)다.

최근 나이엘 아길레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라과이와 스페인의 친선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공개, 파라과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응원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이건 단순한 티셔츠가 아니라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라는 글을 적어 남다른 애국심도 드러냈다.

공개 직후 사진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면서 해외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폭발한 것.

사진 I 나이엘 아길레라 SNS
사진 I 나이엘 아길레라 SNS

일부 누리꾼들은 “넘사벽 여신”, “올해 월드컵 최고 여신”, “실존 인물이 맞냐”, “AI로 생성한 이미지인 줄 알았다”, “게임 캐릭터 같다”, “영화 속 주인공 비주얼이다”, “이번 월드컵 최고의 발견”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해외 축구 계정과 스포츠 매체들 역시 나이엘 아길레라의 사진을 앞다퉈 소개하며 관심을 보였다. 일부 계정은 “그녀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AI 이미지라고 착각할 정도”라며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각국 응원단과 팬들이 화제를 모으는 경우는 적지 않지만, 이번처럼 한 장의 사진만으로 글로벌 관심을 끌어모은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나이엘 아길레라는 파라과이 출신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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