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친자매가 떴다.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의 첫 동반 화보가 공개됐다.
공승연과 정연은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7월호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닮은 듯 다른, 또 다른 듯 닮은 자매의 편안하면서도 친밀한 매력을 담아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강탈했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케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영화 ‘신병: 더 무비’로 배우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의 정연이 친언니 공승연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로 거취를 옮길 가능성이 제기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바로엔터테이먼트 측은 24일 “트와이스 정연과 최근 미팅 진행한 것이 맞다. 하지만 계약 관련해 확정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도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멤버들과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향후 행보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한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