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경이 임신성 당뇨 재검사 권고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산부인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메시지에는 “빠른 시일 내에 근처 산부인과에서 임신성 당뇨 재검사가 가능한지 확인 후 검사를 시행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병원 측은 “만약 임신성 당뇨가 맞다면 외래 일정을 앞으로 당기고, 내원 시 검사 결과지를 지참해달라”고 권고했다.
이를 확인한 김민경은 “우려하던 일이. 저 어떻게 하냐. 아이스크림 때문이냐. 운동도 많이 하는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병원을 찾아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하며 “제발 제발”이라고 적어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김민경은 46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예상치 못한 임신성 당뇨 재검사 권고 소식까지 전해지며 걱정을 더하고 있다.
김민경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