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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유튜버 한송이 “김정은 욕 많이 해…돌아가면 총살”

김소연
입력 : 
2026-06-25 16:51:11
‘노빠꾸 탁재훈’. 사진|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사진| 유튜브

탈북 유튜버 한송이가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한송이, 미남 꼬시고 싶어서 탈북했는데 자꾸 이상준이랑 엮이는 자본주의 앞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유튜버 한송이가 출연했다. 그는 13년 전 한류 열풍에 영향을 받아 탈북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탁재훈은 “북한 고위층들은 유튜브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에 한송이는 “정은이? 김정은?”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북한에서도 탁재훈을 안다. 인기 장난 아닐 거다. 미스터 파파고?”라며 과거 탁재훈이 활동했던 그룹 에스파파를 언급했다.

긴 시간 한국에 있었던 그에게 탁재훈은 “(북한에) 돌아가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한송이는 “저는 총살이다. 마빡에 곡사포를 맞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제가 대한민국에서 하도 정은이를 씹어서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송이는 지난 2014년 탈북했다. 이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잘 살아보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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