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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지나면 영원히 없을 수도”…‘44세’ 신지, 2세 고민 토로

한현정
입력 : 
2026-06-24 22:00:42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가수 신지(44)가 남편 문원(37)과의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와 문원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은 나들이를 즐기며 미래 가족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지는 한 어린 팬과 인사를 나눈 뒤 아이의 손을 잡으며 미소를 지으며 “아기가 손을 꽉 잡으면 괜히 뭉클한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볼 시기인 것 같다”며 “이 시기를 지나면 영원히 없을 수도 있지 않겠냐”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제작진이 나이를 고려하면 쉽지 않은 문제라고 말하자 신지는 “나중에는 고민조차 안 하게 될 것 같다. 굳이 왜 하겠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며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꿈꾸는 가족의 모습에 대해서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신지는 “난 그런 걸 해보고 싶다”며 “아기와 시밀러룩을 입고 사진도 많이 찍고, 함께 여행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신지의 진심 어린 고백에 문원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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