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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김치 뜯어 먹던데…” 브라이언, 서인영에 작심 발언

한현정
입력 : 
2026-06-24 21:08:45
유튜브 ‘더 브라이언’
유튜브 ‘더 브라이언’

가수 브라이언이 남다른 위생 철학을 공개한 가운데 동료 가수 서인영의 식습관에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촉법 세균 싹 다 참교육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여름철을 맞아 집 안 곳곳을 소독하며 자신만의 청결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평소 ‘청소광’으로 유명한 그는 청소에 앞서 손과 발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라이언은 “많은 사람들이 발을 대충 씻는데 물이 흐른다고 깨끗해지는 게 아니다”라며 꼼꼼한 세정 습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만큼 중요한 게 손”이라며 카페나 식당, 대중교통 등에서 수많은 물건을 만지는 만큼 손 소독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소독 티슈로 손은 물론 휴대전화와 화장대까지 닦으며 철저한 위생 관념을 드러냈다.

특히 손 위생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최근 유튜브 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인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서인영 유튜브를 봤는데 손톱으로 김치를 뜯어 먹더라”며 “그런데 손톱 사이가 생각보다 정말 더럽다”고 말했다. 이어 손 소독제를 손톱 안쪽까지 꼼꼼히 바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위생 습관을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긴 손톱의 경우 세균과 이물질이 끼기 쉬워 일반 손 씻기만으로는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음식물을 손으로 만지거나 조리할 경우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또한 브라이언은 집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도 소독 물티슈를 제공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차량 내부 역시 수시로 소독한다고 덧붙이며 ‘청소광’다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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