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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강민경, ‘해피투게더’ 스페셜 MC 출격

양소영
입력 : 
2026-06-24 09:09:22
이효리, 강민경. 사진|KBS
이효리, 강민경. 사진|KBS

가수 이효리와 강민경이 ‘해피투게더’ 스페셜MC로 출격한다.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뿔테 3인방’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3MC로 호흡을 맞춘다.

2001년 시작해 20년간 사랑 받아온 ‘해투’가 6년 만에 귀환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해투’가 3MC와 함께할 스페셜MC로 이효리, 강민경을 확정했다.

이효리는 ‘해투’의 원조 안방마님으로, 유재석과 ‘국민 남매’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이효리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아일릿 ‘It’s Me’ 챌린지 영상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강민경은 음악적 전문성과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3MC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해투’ 제작진은 “이효리는 뿔테 3인방을 휘어잡는 솔직한 입담과 따뜻한 성품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강민경은 특유의 센스와 공감력으로 3MC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 어우러졌다. 각기 다른 매력의 스페셜 MC와 3MC가 매화 새롭게 만드는 케미가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6년 만에 돌아오는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에 이어 이효리 강민경을 스페셜 MC로 확정하며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해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투’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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