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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흑백가수전’ 우승 후보 1위…이창섭·박혜원 제쳤다

한현정
입력 : 
2026-06-16 11:05:19
거미, ‘흑백가수전’ 우승 후보 1위
거미, ‘흑백가수전’ 우승 후보 1위

가수 거미가 내년 방영 예정인 ‘흑백가수전’ 우승 후보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내년 방영 예정인 흑백가수전! 미리 뽑아보는 우승 후보는?’ 설문에서 거미는 총 702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 보컬리스트다. 다양한 히트곡은 물론 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꾸준히 대중과 만나며 ‘믿고 듣는 보컬’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2위는 336표를 얻은 이창섭이 차지했으며, 박혜원이 290표로 뒤를 이었다. 이어 김윤아(260표), 이무진(127표), 김태우(49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돌차트에서는 현재 ‘다가오는 장마철, 빗소리와 함께 무한 재생하고 싶은 장마철 힐링 스타는?’을 주제로 새로운 투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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