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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최연소 군의원 출마’ 오신행, 일본 아이돌 데뷔

김소연
입력 : 
2026-06-15 21:42:47
수정 : 
2026-06-15 21:52:08
오신행. 사진|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
오신행. 사진|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

과거 18세의 나이로 전남 무안군 최연소 군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오신행(22)이 일본 아이돌로 데뷔하게 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남 무안군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화제를 모았던 오신행이 지난 9일 종영한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면서 데뷔를 확정 지었다.

보도에 따르면 12명의 데뷔조를 선발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오신행은 3위를 기록한 박시영과 함께 한국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코이키즈’(KO1KEYZ)로 데뷔해 활동할 예정이다.

오신행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만 18세의 나이로 출마하며 지역 최연소 후보로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아버지 오원옥 씨 역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면서 부자가 나란히 선거에 도전했지만, 두 사람 모두 낙선했다.

정치에 도전했던 청년이 4년 만에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로 데뷔를 확정지으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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