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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아내 몰래 삼전닉스 샀다…“최고 수익률 122%”

김소연
입력 : 
2026-06-15 18:02:58
슬리피. 사진| 유튜브
슬리피. 사진| 유튜브

가수 슬리피가 주식 수익률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디스크, 고지혈증 등 건강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미래 준비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며 “유튜브를 보는데 AI가 등장하고, 현금은 종이 쪼가리가 된다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의 투자 사실을 아내는 모르고 있다고. 슬리피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우”라며 자신의 투자 종목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것은 지금 122%”라며 “들어간 돈이 별로 없으니까 금액이 많지는 않지”라고 설명했다.

슬리피가 공개한 주식 계좌에는 그가 매수한 모든 종목이 수익을 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슬리피는 “힙합계의 전원주”라며 자신의 성과를 자랑했다.

슬리피는 지난 2022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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