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정이 전남편 서용빈을 언급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아빠 찾아 LG 트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혜정은 “(딸) 규원이가 아빠를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 시간들이 자주 있는데, 오늘도 아빠랑 야구를 보러 잠실야구장으로 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규원이한테도 늘 ‘ 엄마가 보니까 너에게 좋은 점들이 정말 많은데 엄마한테는 별로 없는 것 같아. 그럼 누구겠니? 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네가 물려받아서 상당히 멋진 26살 숙녀가 돼 있는 거 같다. 늘 아빠한테 감사하고 엄마는 늘 친구처럼 네 옆에서 재미난 존재가 돼 줄게’라는 말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진짜 늘 감사하다. 규원이 아빠한테”라며 “저런 좋은 딸을 준 것에 대해서도 너무 감사하고 또 다른 자리에서 규원이한테 너무 멋진 아빠가 되어주고 있는 것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서규원은 아빠를 만나러 가면서 “그와의 투샷을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용빈은 딸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면서 애정이 가득한 눈으로 딸을 바라봤다.
유혜정은 지난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2000년 딸 서규원을 출산했다. 2007년 이혼했으며 이혼 후 유혜정이 딸을 양육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