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충주맨 후임’ 최지호 “유튜브 수익 창출 NO, 민원 고려”

양소영
입력 : 
2026-06-14 18:48:27
딘딘, 이준, 최지호 주무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딘딘, 이준, 최지호 주무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충주시 유튜브 채널 운영자 최지호 주무관이 유튜브로 수익 창출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돌발상황 충주시청에 선 넘는 민원인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준과 딘딘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이끌고 있는 뉴미디어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은 “SNS 관리부터 기획, 촬영, 편집까지 담당하고 있다”며 “촬영과 편집도 대부분 혼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

딘딘, 이준, 최지호 주무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딘딘, 이준, 최지호 주무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딘딘과 이준은 ‘충주시’ 채널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함에도 수익 창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이에 최 주무관은 “수익 창출이 안된다. 수익이 발생하면 외부 민원 가능성 등이 있어 여러 사안을 고려한 끝에 수익 창출을 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딘딘은 “시 예산으로 쓰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으나, 최 주무관은 “신고하고 처리할 게 많아지더라”고 설명했다.

이준은 “(조회수가) 몇백 만인데 무료냐?”라면서 “그러니까 (김선태 팀장이) 나갔구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