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으로 자숙 중인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현재 애견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입짧은햇님이 운영 중인 애견카페를 방문했다는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방문객들의 글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과거 애견카페로 운영되던 공간을 인수해 직접 운영 중이며, 그는 현장에서 직접 서빙을 하는 등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이곳은 약 1000평 규모의 천연 잔디 마당을 갖췄으며 실내외에 포토존과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등이 세심하게 마련되어 있다.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던 일명 ‘주사이모’ A씨와 관련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일각에서는 입짧은햇님이 ‘주사이모’라 불리는 A씨에게 다이어트 약을 받고, 박나래와 함께 링거와 의료기기로 분류된 고주파 자극기를 이용한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입짧은햇님은 “A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약과 링거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활동 중단을 알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