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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이문정, 셋째 출산…사랑스러운 막내딸 공개

김소연
입력 : 
2026-06-07 09:20:23
이문정. 사진| SNS
이문정. 사진| SNS

배우 이문정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이문정은 지난 6일 SNS에 “안녕하세요, 이문정입니다. 2026년 6월 4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저희 집 막내! 셋째 ‘귤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첫째, 둘째 임신 기간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서 셋째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뱃속에서 아기가 많이 작고 조기진통이 의심되어 임신 후반기를 조심스럽게 보냈다”며 “엄마 뱃속에서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 귤아”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막내 귤이는 큰오빠, 작은오빠를 섞어 닮았다”며 “저는 닮은 꼴 삼남매와 함께 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냇저고리를 입고 있는 셋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보다 작고 소중한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문정은 지난 3월 SNS를 통해 “셋째 귤이(태명)가 찾아왔다.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원하던 딸을 주셔서 이준이, 로이는 오빠들이 됐다”며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사실 오랫동안 셋째를 계획하며 (딸을 원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를 갖자는 의견이 남편과 맞았다) 귤이 이전의 두 번의 유산을 겪기도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문정은 지난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빨간 머리 언니’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마녀의 법정’, ‘미세스캅’, ‘상류사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그는 2000년 첫째 아들, 2022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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