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도 놀랐다. 이진주 PD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도파민 넘치는 연애 실험을 시작한다.
넷플릭스 ‘연애실험실’은 상상 불가 기상천외한 돌발 상황에 던져진 참가자들의 본능적으로 깨어나는 연애 세포를 포착하는 연애 관찰 실험 예능이다.
‘연애실험실’은 ‘환승연애’ 이진주 PD가 연출을 맡은 일일 예능으로, 참가자들이 기상천외하고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연애 세포를 깨우고 사랑을 피워 낼 수 있을지 지켜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 주헌과 ‘연프 과몰입러’ 찰스엔터가 관찰자로 나선다. 두 사람은 과몰입을 유발하는 리액션과 날카로운 감정 분석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처음 만난 이성과 침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침대 소개팅’으로 파격적인 ‘연프’의 탄생을 예고한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고립 연애’가 시작되는 것.
“무슨 이런 실험을 해요?”라고 화들짝 놀라는 주헌과 “딱 내 스타일이네”라는 찰스엔터의 심상치 않은 리액션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여기서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에 빠지는 데는 3초면 충분하지 않아요?”, “가지고 싶은 건 가져야 돼”, “널 뺏기면 안 되겠다” 등 참가자들의 플러팅과 직진으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넘쳐나는 연애 예능 속 돌발 상황에 던져질 참가자들의 ‘연애실험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진주 PD의 ‘연애실험실’은 오는 17일 첫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