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스타들이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사람의 마음 문제다. (투표)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귀찮은 게 아니라. 권리를 놓치지 말라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작살난다”면서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 뽑을 봐주시기 바란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미 투표를 마친 스타들도 있다. 정치적 소신을 그간 여러 차례 드러내왔던 이승환은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투표완료 라고 쓰인 메모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은 외출 중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늘 투표하고 왔다”고 사전 투표를 인증했다. 아울러 “선거기간이라 손가락은 못 쓴다”고 너스레를 떨며 정치색은 밝히지 않는 신중함을 보였다.
사전투표는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