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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들 오해 없으시길”…‘무명전설’ 1대 우승자 성리 무슨일이? (데이앤나잇)

신영은
입력 : 
2026-05-28 08:06:08
사진ㅣ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ㅣ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격한다.

3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에서는 ‘무명전설’ 1대 전설에 등극한 육각형 트로트 올라운더 성리, 첫 오디션에서 준우승 성적으로 데뷔한 트롯 어린 왕자 하루, 말레이시아 스타에서 K-트롯 황태자로 거듭난 TOP3 장한별이 출연한다.

성리는 ‘무명전설’ 1등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경연 후에도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 쉬는 날 없이 일하고 있어서 인기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축하 문자 오는 걸로 느끼고 있다”라고 감사함을 전한 뒤, “지금까지 축하 문자에 회신을 다 못하고 있다. 지인분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며 바쁜 일정으로 인해 답변을 미처 다 못한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그러자 TOP2에 오른 하루는 “성리 형이 못 느낀 인기를 제가 느꼈다”라면서 “최근에 식당에 가서 삼겹살 4인분을 시켰는데 서비스로 오겹살 5인분을 주셨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혀 어머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알려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반해 TOP3 장한별은 “실시간 문자 투표 때문에 100명 정도에게 투표 독려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운을 뗀 후 “그중에서 축하한다는 답장을 3명에게 받았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문세윤이 한마디를 던져 현장을 웃음으로 뒤덮은 가운데 문세윤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주하는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의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왈칵 터트려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성리-하루-장한별이 ‘무명전설’ 오디션에 참여하기까지, 그리고 오디션을 끝내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각각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놓는 가운데 내내 눈물을 글썽이던 김주하가 끝내 가슴에 손을 얹은 채 눈물을 쏟아내는 것. 현장 모두가 눈물바다를 이루면서 먹먹함에 일순 녹화장이 정적에 빠지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도대체 어떤 사연이 펼쳐진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을 알리지 못한 무명가수부터 전설이 되지 못한 유명가수까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전설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을 담았다. 시청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 순위는 1위 성리(4784점), 2위 하루(3542.3점), 3위 장한별(3513.82점), 4위 황윤성(3278.07점), 5위 정연호(3097.80점), 6위 이창민(2963.56점), 7위 이루네(2908.57점) 순이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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