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E채널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했던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 우서윤과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지역 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서는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우서윤과 전수완은 각각 선(善)과 미(美)로 호명됐다.
먼저, 선을 차지한 우서윤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터프츠 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다.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한 그는 부친인 우지원의 수려한 미모와 피지컬을 닮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를 차지한 전수완은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방영한 ‘내 새끼의 연애’ 첫 시즌에 출연한 전수완은 단아한 비주얼과 한국무용 전공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무용과 여신’ 등의 타이틀을 얻어 주목받았다.
전수완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미스 서울경기인천 美 수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2026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