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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하나도 안 했다”…‘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시술·교정 고백

한현정
입력 : 
2026-05-29 17:00:51
사진 I 김민지 유튜브 채널
사진 I 김민지 유튜브 채널

‘육상계 카리나’로 유명세를 얻고, ‘솔로지옥5’로 또 한 번 얼굴을 알린 김민지가 성형 및 시술 관련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8일 김민지 유튜브 채널에는 ‘성형 없이 얼굴형 예뻐지는 법? 시술 추천 비추천 관리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민지는 이 영상에서 “성형은 진짜 하나도 안 했다”며 “시술과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뻐질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큰 변화로 치아 교정을 꼽았다. 김민지는 “고등학생 때와 대학생 때를 합쳐 총 4년 동안 교정을 했다”며 “사랑니 4개와 앞니 쪽 치아 4개까지 총 8개를 발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한 남동생이 ‘누나는 교정만 하면 예쁠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말이 충격으로 남아 다시 교정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치아가 들어갈 공간이 많다 보니 하관이 자연스럽게 작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교정 이후에는 제로네이트 시술도 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화면 속 제 모습을 처음 봤는데 치아가 너무 튀어나와 보였다”며 “광고 촬영장에서도 웃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시술 결과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얼굴형과 코 시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민지는 “턱 필러를 가장 추천한다”며 “2년에 한 번 정도 맞고 있고, 자갈턱 보톡스도 맞았다”고 밝혔다. 다만 사각턱 보톡스나 이마 필러는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매부리코 때문에 울퉁불퉁한 부분을 교정하려고 코 필러 1cc를 맞았다”며 “수술은 아니고 시술만 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그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 촬영 당시 외모 고민도 고백했다. 김민지는 “촬영 전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가 시술이 잘못됐다”며 “얼굴이 붓고 울퉁불퉁해져 방송 속 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술 후 만족하지 못한 상태로 촬영을 다녀왔고, 다시 원래 얼굴로 돌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며 “병원 선택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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