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국가비가 7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국가비는 29일 SNS에 “2년만에 돌아온 한국. 저번에 왔을 땐 줄리가 배 속에 있었는데…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들어온 지 거의 일주일 됐는데 생각보다 아이의 시차 적응이 너무 오래 걸려서 다시 갓난아기 스케줄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라면서 ”틈틈이 맛있는 거 먹고 신기하게도 며칠 만에 줄리의 한국말 습득 스피드가 오기 전도 그렇고 오고 나서도 진짜 눈코 뜨지 못할 수준이라 영국에서 찍어둔 브이로그 아직 컴퓨터에 옮겨보지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가비와 딸이 장거리 비행에 지쳐 잠이 든 모습이나 공항에서 짐을 들고 걷는 국가비의 남편,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의 모습 등이 담겼다.
국가비는 2014년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5년 유튜버 영국 남자 조쉬와 결혼했으며 2024년 8월 딸을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