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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오디션 상금 6억, 반전세서 전세로 이사” (‘옥문아’)

한현정
입력 : 
2026-05-28 22:05:46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손태진이 오디션 누적 상금 6억 원의 사용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의형제로 불리는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태진은 각종 공연과 라디오, 오디션 심사, ‘더 트롯쇼’ MC는 물론 농구 예능까지 소화 중인 근황을 전하며 “이번 달 공식 휴일이 하루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이렇게 바쁠 때 열심히 해야 한다”며 성실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농구 예능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었음에도 “진짜 선수가 된 것처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손태진은 오디션 프로그램 2관왕 비결에 대해 “운이 절반 이상인 것 같다”며 “대진운과 선곡이 정말 중요하다”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국내 경연 프로그램 역대 최고 수준인 누적 상금 6억 2천 8백만 원의 사용처도 공개했다. 그는 “상금을 받고 처음엔 제 돈 같지 않아서 한동안 그대로 두고 있었다”며 “기부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상금을 보태 원래 살던 반전세 집에서 전셋집으로 이사하는 데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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