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공개 이틀 만에 국내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유재석 캠프’는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3위로 진입한 데 이어, 28일에는 정상까지 차지했다.
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에서 1위에 올랐고, 말레이시아·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TOP10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캠프를 꾸려가는 단체 캠핑 예능이다. 광활한 캠프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멤버들의 예측 불가 케미와 리얼한 상황극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유재석표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 등 추억의 버라이어티 감성을 살린 코너들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출연진들의 조합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유재석의 안정적인 진행을 중심으로 군기반장 역할의 이광수, 허당 매력을 드러낸 변우석, 친화력 넘치는 지예은이 각기 다른 캐릭터로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반응이다.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5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변우석이 1위에 올랐다. 이광수는 3위, 지예은은 8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5회 말미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깜짝 등장이 예고되며 후반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졌다.
‘유재석 캠프’ 6~10회는 오는 6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