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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5년만 예능 출격…크리스탈과 현실 자매 케미(‘SNL 코리아’)

김소연
입력 : 
2026-05-25 10:17:39
크리스탈, 제시카. 사진| 쿠팡플레이
크리스탈, 제시카. 사진| 쿠팡플레이

가수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의 ‘SNL 코리아’ 시즌8 응원을 위해 출격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에는 아홉 번째 호스트로 크리스탈이 출격했다.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부분은 바로 ‘내 아이의 사회생활’ 코너였다. 그는 버스 하차 벨을 누르지 못해 쩔쩔매는 극내향형 직장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친언니 제시카의 출격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내성적인 동생의 회사를 찾아가 동료들과 티타임까지 함께 하며 “우리 수정이 잘 부탁드린다. 애가 숫기가 조금 없어서그렇지 사실 애는 착하다. 모난 구석이 하나도 없다”고 당부하는 극성 ‘언니’의 모습을 보여줬다.

크리스탈은 부끄러워하며 “여길 어디라고 오냐”고 제시카를 이끌었지만, 사실 회사까지 찾아온 이유는 따로 있었다. 자신의 옷을 입고 간 크리스탈에게 옷을 되찾으러 왔던 것. 두 사람은 “집에 가서 주겠다”, “빨리 벗으라”고 티격태격하며 현실 자매 케미를 드러냈다.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국내 활동이 드물었던 그는 2021년 방송된 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US 로드트립’ 이후 5년만에 국내 예능 출연이라 관심을 모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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