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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대군부인’ 이어 ‘멋진 신세계’ 언급 “장희빈은…”

김소연
입력 : 
2026-05-22 21:22:53
‘멋진 신세계’ 포스터. 사진| 최태성 SNS
‘멋진 신세계’ 포스터. 사진| 최태성 SNS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고증 오류를 지적했던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이번엔 ‘멋진 신세계’를 언급했다.

최태성은 22일 SNS에 “드라마 이야기 아님. 내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보는 별님들만 보기”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멋진 신세계’ 드라마의 주인공은 장희빈을 떠올리게 하는데.. 장희빈은 경술환국으로 죽지 않고, 갑술환국 이후 죽어요. 드라마 본 별님들이 헷갈릴까봐”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더라도 어려운 파트니 이 기회에 알아가면 좋겠죠? 경기가 갑이야.. 알죠?”라고 덧붙였다.

최태성이 언급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장희빈을 떠오르게 하는 인물은 허구의 인물인 강희빈, 강단심(임지연 분)이다. 시험을 앞둔 제자들이 드라마 속 내용과 혼동해 헷갈릴까봐 짚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태성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배우들 출연료는 몇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십만 원으로 왜 퉁치려하시는지”라며 비판을 한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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