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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아 3억 원 기부”…아이유, 어린이날 이어 선한 영향력 전했다

김미지
입력 : 
2026-05-16 14:03:39
아이유. 사진|스타투데이DB
아이유.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했다.

16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애나’는 아이유와 공식 팬클럽명 유애나를 합친 이름이다.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 등에 기부금이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선한영향력을 전했다. 그는 매년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뜻깊은 날은 물론 산불 피해 지원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1993년생인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만 15세에 데뷔해 ‘Boo’, ‘미아’, ‘너랑 나’, ‘좋은 날’,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팔레트’, ‘밤편지’, ‘Love wins all’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드림하이’, ‘최고다 이순신’,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호텔 델루나’,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으며 최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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