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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기리고’ 나리 처음엔 걱정했는데...” [화보]

양소영
입력 : 
2026-04-28 09:08:14
강미나. 사진|싱글즈
강미나. 사진|싱글즈

배우 강미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싱글즈’는 강미나의 독점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미나는 몽환적이면서 깊이 있는 눈빛으로 소녀 감성의 느낌을 표현했다.

강미나는 인터뷰에서 “데뷔 10년 차라는 말을 들으면 내가 과연 이걸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터뷰하거나 현장에서 캐릭터 얘기를 하다 보면 말이 많아지는 나를 발견한다. 어느 순간 그냥 느끼게 됐다, 나 연기 참 좋아하는구나”라고 고백했다.

강미나. 사진|싱글즈
강미나. 사진|싱글즈

강미나는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나리 역을 맡았다.

‘기리고’는 소원을 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의 사투를 그린 호러 장르물이다. 27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TV쇼 부문 차트에서 ‘기리고’는 글로벌 랭킹 3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강미나는 ‘기리고’ 나리에 대해 “18살의 순수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게 나리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편집 후 감독님이 생각보다 많이 나쁘게 나온 것 같다고 하셔서 처음엔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6월 공개 예정인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서인국과 재회, 멜로에 도전한다. 강미나와 서인국은 드라마 ‘미남당’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강미나는 ‘기리고’ 촬영 결정 당시 서인국에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가 서인국의 한마디에 힘을 얻었다고 했다. 강미나는 “잘해봐, 축하해. 길게 뭔가를 얘기해주는 것보다 그 한마디가 되게 힘이 됐다”고 밝혔다.

강미나는 작품이 많아지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입맛이 바뀌었다며 “원래 완전 한식파였는데 발효 빵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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