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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부친상 비보 “6·25 참전용사 아버지, 편히 쉬시길”

지승훈
입력 : 
2026-04-26 14:44:21
문희경. 사진ㅣ스타투데이DB
문희경.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문희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문희경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병대로 인천상륙작전과 6.25 전쟁에 참전했던 아버지가 95세의 나이로 영면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례식장 모습과 고인의 영정사진이 담겼다. 문희경은 “늘 6.25 참전 기념 모자를 신줏단지 모시듯 쓰고 다니셨던 우리 아버지, 2남 6녀를 낳으신 우리 아버지, 이제는 편안하게 어머니 곁에서 휴식을 취하세요“며 고인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주라는 지역적 특성상 부고를 널리 알리지 못했음에도 위로와 조의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아버지를 편안한 곳으로 잘 모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KBS 일일드마라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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