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이’로 활약한 아역 배우 출신 이건주가 무속인이 된 이유를 밝혔다.
22일 유튜브 ‘양락1번지’에는 ‘최양락 이별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양락과 권재관은 이건주의 신당을 찾았다.
최양락은 “자기가 원해서 되는거 아니잖아. 가수하고 연기자 하다가 어느 순간 변하는거냐”고 물었다.
이건주는 “일이 막 진행이 되다가 열심히 하면 되겠다 생각을하면 갑자기 일이 딱 끊긴다. 이걸 할 수 밖에 없게 극한으로 몰아놓으시는 것 같다. 그래서 이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정도의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길을 택하고 나서는 오히려 너무 더 잘 됐다”며 “그래서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후회도 없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건주는 1986년 드라마 ‘시사회’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1986~1994)에서 ‘순돌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건주는 지난 2024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내림을 지난 8월에 받아서 5개월 차”라며 “내년 11월까지 예약이 차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