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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예비남편’ 문원, 사생활 의혹 후폭풍 “일 끊겨, 물류센터·계단 청소까지”

지승훈
입력 : 
2026-04-26 09:10:54
문원. 사진ㅣ‘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문원. 사진ㅣ‘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가수 신지와 문원이 결혼 발표 직후 불거졌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신혼집과 일상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문원은 요리와 청소를 도맡으며 신지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연애 초반 신지가 눈앞에서 실신한 이후 더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문원은 신지를 두고 “처음에는 어려운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존경하는 존재”라며 “나를 변화시켜 준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게 해줄 정도로 잘해준다”고 말하면서도 “나를 만나지 않았으면 힘들지 않았을 것”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문원은 결혼 발표 직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한 자리에서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고 발언한 영상이 공개되며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여기에 재혼 사실과 자녀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후 문원은 “일이 끊겼다”고 밝혔으며, 신지는 “공연과 축가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고 전했다. 문원은 이후 생계를 위해 물류센터와 계단 청소 등 일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걱정하는 시선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노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이미 충분히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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