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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폐지 줍는 어르신 100명에 1억 기부

양소영
입력 : 
2026-04-22 21:28:44
기안8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기안8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셀럽인’에는 “기안84 님과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1억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안84는 ‘기부 설계자’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기안84는 서대문구청과 사랑의 열매의 도움을 받아 생계가 어렵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100명에게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기안84는 이번 기부에 대해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 짠하다”고 고백했다.

또 기안84는 “매년 덕분에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면 스스로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기부하시는 분이 좋은 일 하셔서 자부심과 긍지, 뿌듯함을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기안84는 2024년 보육원 아이들이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도록 아이들 1인당 100만원씩을 지원하는 ‘100 챌린지’를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웹툰 작가 박태준과 보육원 아이들 60명에게 100만원씩 총 6천만 원을 기부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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