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지수는 프랑스어로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휘파람’ ‘붐바야’, ‘뚜두뚜두’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설강화’, ‘뉴토피아’, ‘월간남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페스티벌 주최 측은 지수의 최근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등을 언급하며 “국제적인 영향력, 존재감, 예술적 성장 등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유망한 인물”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지수는 최근 불거진 가족 사생활 논란에 지난 20일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또 “블리수 및 아티스트는 해당 인물에 대해 일체의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그러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며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교류나 관여도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