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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또 이민호 소환 “많이 보고 싶어”

신영은
입력 : 
2026-04-24 15:20:12
박봄-이민호.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박봄-이민호.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를 또 다시 언급했다.

24일 박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과 함께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안녕? 나는 봄이야,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나마 편지를 써요. 친한 척하고 싶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사는 게 힘들진 않죠? 저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어요. 민호미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수정돼 현재는 사진만 남은 상태다.

박봄은 지난 2024년 9월 배우 이민호와 사귀고 있다고 주장해 구설에 올랐다. 당시 이민호 측이 직접 “개인적 친분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후에도 박봄은 이민호를 꾸준히 언급해왔다.

박봄은 지난해 건강상 이유로 그룹 2NE1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활동 중단 이후에도 박봄의 돌발 행동이 이어지며 걱정을 사고 있다. 박봄은 같은 그룹의 멤버 산다라박을 향한 마약 관련 저격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마약 투약 사실을 부인하며 박봄은 언팔로우했다. 이후 박봄은 “없었던 일로 해달라”며 발언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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