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가수 미나가 주식 수익을 자랑했다.
미나는 21일 SNS에 “와우 이중에 6개 보유 중인데”라며 주식 상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주요 우량주 8개 종목이 담겼다. 그는 “고점에 산 것도 다 회복”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실제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급등한 6388.47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 기록했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6347.4)를 약 두 달 만에 경신한 수치다.
미나는 과거 남편 류필립의 투자 실패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에 출연해 “이제는 수입을 내가 관리해야 할 것 같다. 자꾸 수입이 생기면 투자를 해서”라며 “주식이랑 코인으로 돈을 (남편이) 날렸는데 빌려준 돈도 억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은 월 300만원 정도 월급을 주고 있는데 그걸 (투자로) 날려서 월급은 더 올려주긴 했다”라며 “투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