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가 압도적인 스케일의 TV 시리즈로 돌아온다.
21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HBO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한 ‘해리포터’ 첫 번째 시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하반기 국내 독점 공개한다.
스크린을 통해 처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만난 지 25주년이 되는 올해, 새로운 ‘해리 포터’가 차세대 배우들과 10년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한다. 원작 소설의 정서에 깊어진 세계관으로 잊지 못할 마법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작자 조앤 K. 롤링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정통성을 계승한다. 영화 음악 거장 한스 짐머가 사운드트랙을 맡아 몰입감을 더한다.
소설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배우 도미닉 맥러플린(해리 포터), 아라벨라 스탠턴(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알라스테어 스타우트(론 위즐리)들의 활약도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달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이틀 만에 조회수 2억 7천만 회를 돌파, HBO 및 HBO Max 예고편 역사상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경신했다.
쿠팡플레이는 지난 16일 제작 현장의 경이로운 순간을 담은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해리를 찾아서: 카메라 뒤의 마법사들’을 국내 독점 공개한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