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2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연극 ‘바냐 삼촌’의 이서진, 고아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어릴때부터 집안 내력이 있어서 절약을 한다”면서 “할아버지때부터 그런 게 있어서 어릴때부터 절약해오는 걸 봐와서 나도 모르게 몸에 뱄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있을 때 불 딱 하나만 키고 난방도 거의 안한다. 에어컨도 잘 안 킨다”며 “전기세, 가스비 고지서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런게 많이 나오는 게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앞서 이서진의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김광규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내가 몇 번 가봤는데 집이 시베리아다. 너무 춥다. 겨울에는 절대 가면 안 된다. 술 먹다가 추워서 집에 간다”고 증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