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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결별 7년’ 한혜진 “잠수 이별한 前남친, 1년 후 연락”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4-19 23:20:08
수정 : 
2026-04-19 23:32:11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한혜진이 최악의 이별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지유의 집에 방문한 한혜진, 엄지윤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최악의 연애에 관해 말했다. 한혜진은 “갑자기 어느 날 전남친이 잠수 탔다.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계속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XX이는 맨날 힘들어서 어떡해?’하고 말했다. 나도 적당히 하라고 신호를 보낸 것. 그런데 남자친구한테 신호가 강하게 갔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에 전화를 안 하더라. 하루, 이틀 정도 삐칠 수 있으니까 놔뒀는데 그게 한 달, 넉 달이 되고 1년 만에 전화가 오더라. 새벽에 연달아 6통이 전화가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지윤이 “그래서 마무리 했냐”고 묻자 한혜진은 “아니다. 그 사람의 마무리가 그랬다면 내 마무리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엄지윤은 “그분은 아직도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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