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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조카 백옥담, 아이 키우며 잘 살아”

김소연
입력 : 
2026-04-17 21:40:59
임성한 작가. 사진| SNS, 네이버 프로필
임성한 작가. 사진| SNS, 네이버 프로필

임성한 작가가 조카 백옥담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엄은향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엄은향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가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드라마계 스타 작가 임성한이 출격했다.

1990년 데뷔 이후 36년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임 작가의 첫 행보에 수많은 시청자가 몰렸으나, 기대했던 실물 공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임성한 작가는 조카 백옥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아기 예쁘게 키우면서 잘 산다. 엄마 노릇을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 ‘닥터신’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애만 열심히 키우는 게 아이들에게 좋다’고 했다. 두 가지 다 완벽할 수 없으니까.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라고 해줬다. 일하는 게 얼마나 쉽지 않은데”라고 덧붙였다.

임성한 작가는 1990년 ‘KBS 드라마게임 - 미로에 서서’로 데뷔한 뒤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온달 왕자들’,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오로라 공주’, ‘하늘이시어’, ‘신기생뎐’, ‘아씨두리안’,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현재 TV 조선 ‘닥터신’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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