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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박위, 2세 준비 중 “마음의 준비 안됐다가…”

김소연
입력 : 
2026-04-17 20:18:39
박위, 송지은 부부. 사진| 유튜브
박위, 송지은 부부. 사진| 유튜브

가수 송지은, 박위 부부가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7일 유튜브 ‘션과 함께’ 채널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지은은 2세 대한 계획을 묻자 “결혼 전부터 아이를 너무 좋아했다. 늘 있었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번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 정지가 없고 쭉 가야 하는데, 넓은 품의 부모가 될 수 있을지 겁이 났다”고 말했다.

망설이다가 올해 결심하게 됐다고. 박위는 “2명 낳고 싶었다”며 오랜 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는 아직도 두려움이 있다. 육체적으로 아이를 케어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 노력으로 안 되는 게 생길 때 아내에 대한 미안함, 자괴감이 들 수 있다. 아이에게 미안할 수도 있다. 그런 상상에서 오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떤 분이 ‘아이를 힘으로 키우냐. 사랑으로 키우지’라고 하더라. 맞더라. 부족한 것은 또 채워지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했다.

션은 “그런 (부족한 점은) 아이로서 채워진다”며 두 사람의 결정을 응원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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