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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보다 일이 먼저”…‘400만 유튜버’ 지무비, 포르쉐 방치

한현정
입력 : 
2026-04-12 08:41:05
사진 I  MBC
사진 I MBC

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가 바쁜 작업 일정으로 고급 차량을 거의 이용하지 못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지무비의 작업 중심 라이프가 그려졌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영화 감상과 편집에 쏟는 그는 오랜만에 외출하면서도 자차 대신 택시를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무비의 매니저이자 편집자인 노형준은 “직접 운전을 하면 업무를 병행할 수 없다”며 “이동 중에도 다음 일정 조율이나 피드백을 해야 해서 차 안에서도 일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진 I  MBC
사진 I MBC

실제로 지무비의 차량인 포르쉐는 7년간 주행거리가 약 1만km에 불과했다. 이를 본 MC 송은이는 “보통 1년에 1만km는 탄다”고 말해 그의 ‘비운전’ 일상을 실감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살인적인 작업량도 공개됐다. 지무비는 “심할 때는 35시간 밤샘 작업을 하기도 한다”고 밝혔고, 노형준은 “20분 분량 영상 하나를 만드는 데 30~40시간이 걸린다”며 “많을 때는 한 달에 최대 20개까지 제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무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약 75평)에 보증금 77억 원 규모 전세로 거주 중이다. 해당 단지에는 지드래곤, RM, 지민, 엄정화, 주지훈 등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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