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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예 안 먹고 30kg 감량 후 오디션 합격…두 번 쓰러져”

신영은
입력 : 
2026-04-02 14:30:26
강남. 사진ㅣ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강남. 사진ㅣ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가수 강남이 다이어트로 30kg를 감량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편의점 말고 여기?! 일본 마트 도시락 17종 털어왔습니다 진짜 요리가 담긴 17끼 한 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고등학교 졸업 사진은 통통하다. 어떻게 뺐냐”고 다이어트 비결을 물었다.

강남은 “대학교 때 오디션을 보러 갔다. 몇 만 명인가 기억이 안나는데 오디션 마지막 두 명까지 갔다. 마지막에 거기 대표님이 ‘너 살 빼면 다시 와라’ 이랬다. 너무 열받더라. ‘아저씨가 뭔데 나한테 살빼라마라 하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3개월 뒤에 그냥 거의 30~40kg 빼버렸다. 아예 안먹었다”며 “살을 뺀 모습으로 스노보드를 타러갔는데 오디션에 나왔던 직원을 만났다”며 “다음날 회장님이 나한테 직접 전화했다. 그렇게 붙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그 때 두 번 쓰러졌다. 엄마가 입에다가 밥을 넣었다. 그렇게까지 해야 돼 그러면서”라고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쓰러지기도 했음을 털어놨다.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최근 강남은 2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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