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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강사’ 이효리, 수강생에 고통 받았나…“신체접촉 금지, 예의 지켜 달라”

이다겸
입력 : 
2026-04-02 09:45:34
이효리. 사진| 스타투데이 DB
이효리. 사진| 스타투데이 DB

가수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이 새로운 운영 공지를 공개했다.

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영을 하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보다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며 “꼭 참고하시고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공지 사항을 업로드했다.

이에 따르면 이효리의 수업은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 수업 전후에는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하지만, 수업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불가하다.

원장 이효리에 대한 무례한 행동도 삼가달라고 했다. 요가원 측은 “원장 개인 사진 촬영 요청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 또한 동의 없이 신체 접촉(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등)은 금지다.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달라”며 “요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다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해당 요가원은 매월 클래스 오픈과 동시에 수강권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수업을 받은 후기를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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